CCTV로 상황 보이는데…'보고 안 한' 용산구 관제센터 / JTBC 뉴스룸
참사가 벌어진 이태원 거리의 인파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던 곳이 있습니다 용산구청의 CCTV 관제센터입니다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관련 기관에 보고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JTBC 취재 결과 용산구는 사고 이후 경찰에도, 행정안전부에도 현장 상황을 보고하지 않았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배양진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