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7명에 새 삶 주고 떠난 9살 소년…"평생 기억할게" (2020.04.09/5MBC뉴스)
휘파람 부는 걸 좋아했던 9살 소년이 급성 뇌출혈로 뇌사판정을 받은 뒤 장기 기증으로 7명의 아이들에게 새 삶을 선사하고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엄마는 휘파람이 들리면 아들 생각을 하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는데요 엠빅뉴스가 전해드립니다 #장기기증 #엠빅뉴스 #뇌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휘파람 부는 걸 좋아했던 9살 소년이 급성 뇌출혈로 뇌사판정을 받은 뒤 장기 기증으로 7명의 아이들에게 새 삶을 선사하고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엄마는 휘파람이 들리면 아들 생각을 하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는데요 엠빅뉴스가 전해드립니다 #장기기증 #엠빅뉴스 #뇌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