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뉴스 9' 헤드라인

10월 22일 '뉴스 9' 헤드라인

1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는 29살 김성수로, 이름과 나이, 얼굴 등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김성수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죗값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 " 피해자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국민 청원은 90만명을 넘었습니다 2 강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전 남편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3 경주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2천4백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용의자가 3시간여만에 자택에서 붙잡혔습니다 "범행 당시 새마을금고에는 남녀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청원경찰은 없었습니다 " 올해에만 강도사건이 6차례 발생한 새마을금고의 보안 허점, 취재했습니다 4 문재인 대통령, 임종석 비서실장, 한병도 수석 등 청와대 인사를 사칭한 사기 행각이 잇따르고 있다며, 청와대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5 한국GM의 법인분리 움직임에 반발하는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으나, 쟁의권을 확보하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한국GM에 투입하기로 한 자금 중 집행하지 않은 4200억원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