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 타이거 우즈 [신동욱 앵커의 시선]
우즈는 스포츠 사상 가장 극적인 재기 드라마를 썼습니다 그의 몰락과 부활은 세파에 휩쓸려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라고도 할 만 합니다 무엇보다 그는 "두 아이에게 아버지다운 모습을 보여서 기쁘다"고 했습니다 세상 모든 아버지가 그렇듯 그도, 자식 앞에 당당하고 싶어하는 또 한 명의 아버지였던 겁니다 4월 16일 앵커의 시선은 '돌아온 탕자, 타이거 우즈' 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