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립 선생 따님께 큰절을 하다 [73]

이유립 선생 따님께 큰절을 하다 [73]

'환단고기'의 '단군세기'는 이암, '태백일사'는 이맥이 저자입니다 모두 고성 이 씨 가문이며 후예가 오늘 소개하는 이유립 선생입니다 북한에 살던 이유립 선생은 1948년 계연수의 '환단고기' 원본을 가지고 월남하셨습니다 이후 대전 선화동에 거주하면서 '환단고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일에 정진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평생을 역사광복과 후진양성에 매진하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