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노동인권 침해 심각"…인권위에 진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파리바게뜨 노동인권 침해 심각"…인권위에 진정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이 파리바게뜨에서 부당 노동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냈습니다 화섬노조는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불법 파견 등으로 노사 갈등을 겪다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노동 인권 침해가 여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에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철저히 조사해 엄중 처벌하고, 특별근로감독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