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 이유로 방화…전신화상 입은 편의점 주인 '위독'

'불친절' 이유로 방화…전신화상 입은 편의점 주인 '위독'

어제(24일) 새벽 서울 강동구 한 편의점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편의점 주인이 자신에게 대꾸도 안 하고 불친절하게 대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주인은 의식을 잃은 상태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