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피범벅이 된 여성이 나타났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우크라이나 국기 색의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몸에 가짜 피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벌여 화제입니다 여성은 레드카펫이 깔린 계단을 중간쯤 올라가 빨간색 액체가 담긴 주머니를 꺼내 자신의 머리 위에서 터뜨렸는데요 보안 요원들은 여성을 즉각 제지한 뒤, 레드카펫 밖으로 내쫓았으며,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그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알리려 했던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즈 채널은? ㆍWEB - ㆍFACEBOOK - ㆍINSTAGRAM - ㆍNAVERPOST - #칸영화제 #우크라이나 #피범벅 #퍼포먼스 #드레스 #레드카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