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여성 살해 뒤 달아나기까지 단 '45초'…여전한 구멍 / JTBC 뉴스룸
그제(14일) 50대 남성이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습니다 불과 45초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됐지만, 비슷한 일이 끊이지 않는 건 여전히 '구멍'이 많기 때문입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자연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