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북한, 가상화폐업체 공격해 5억弗 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일본 언론 "북한, 가상화폐업체 공격해 5억弗 피해" 북한이 2017~2018년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지역의 가상화폐 업체를 공격해 총 5억7천만 달러, 6천400억 원이 넘는 피해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 유엔보고서에 포함됐다고 일본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 게이자이신문은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 제재 이행 상황을 조사하는 전문가 패널이 이르면 이달 공개할 보고서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2018년 1월 일본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에서 발생한 거액 유출 사건도 북한의 해커 집단에 의한 공격으로 포함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