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악취 논란' LG 건조기…145만대 전량 무상 수리
[앵커] LG전자가 먼지와 악취 발생으로 논란을 빚었던, 의류건조기를 무상 수리해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이 145만대나 됩니다 LG전자는 여전히 제품 결함이 아니란 입장이지만, 소비자 반발이 거세지면서 결국 두 손을 들었습니다 권용민 기자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