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아빠' 친권 정지…보호기관 임시후견인 / SBS

'학대 아빠' 친권 정지…보호기관 임시후견인 / SBS

11살 딸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 아버지에 대해 법원이 친권 행사 정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녀의 친할머니가 아이를 키우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소환욱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학대 아빠' 친권 정지…보호기관 임시후견인 / SBS
'학대 소녀' 아버지 친권 정지…할머니 "내가 키우겠다"
11살 학대피해 소녀 아버지 친권행사 정지…후견인 지정
학대 소녀 아버지 ‘친권 정지’…친할머니가 양육?
학대 친아버지 친권 정지...박 양, 누가 키우나 / YTN
[동분서주] '학대 소녀' 친아버지 친권 행사 정지 / YTN
다음 달부터 자녀 학대시 부모 친권 제한 가능 / YTN
법원 "11살 학대 소녀 친아버지 친권 행사 정지" / YTN
학대 친아버지 친권 정지...박 양, 누가 키우나 / YTN
"11살 학대 소녀, 친아버지 친권 행사 정지" / YTN
학대 피해 아동이 직접 친권 상실 청구…법 개정 추진 / SBS
'친권 정지' 학대 부모에게 아이 목숨 맡겨 (2023.06.06/뉴스투데이/MBC)
자녀 학대하면 최장 2년 간 ‘친권 제한’
시신훼손 父 '부작위 살인죄' 검토…딸 친권 정지 / SBS
"경호처, 막아서면 현행범-협조하면 선처" 압박 수위 높여 / JTBC 뉴스룸
학대 받은 미성년 자녀  부모 친권 상실 청구 가능
학대받은 자녀, 직접 친권 박탈 요구 길 열린다 / YTN
[LIVE] “이준석 상왕정치”vs“손학규냐”, 3석 개혁신당 ‘수요 없는 싸움’ 왜?..최고위 충돌 현장 / SBS
예산 173억 더 늘렸다…달라지는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 / SBS / 뉴스딱
“성폭력 아버지와 다시 사나요?”…‘친권’에 무너지는 피해 아이들 | KBS뉴스 | K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