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아들 학폭 진상조사 31일 청문회..강원 8명 출석
오는 31일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민사고 학교폭력에 대한 진상조사 청문회에 강원지역에서는 8명이 출석 통지 명단에 올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민사고 교장과 당시 책임 교사, 강원도교육청 변호사와 당시 강원도 학생징계조정위원 등 8명이 청문회 출석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강원도교육청이 재심에서 전학 처분을 취소한 사유와 가해 학생 측의 위력 여부, 학교폭력 문제 처리 공정성과 강원도의 판결 통보 진위 여부 등이 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