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심야 '올빼미 버스' 홍대 노선 등 신설 검토
서울시 심야 '올빼미 버스' 홍대 노선 등 신설 검토 서울시가 지하철이 끊긴 야밤에 운행하는 심야 '올빼미 버스'의 홍대입구 노선 등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심야버스가 많은 시민의 호응을 받는 만큼 택시업계와 협의해 홍대입구와 위례신도시 등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9월 시범운행을 끝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심야버스는 올해 2월까지 666만명의 시민이 이용했습니다 현재 8개 노선 47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