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여성 전용 고시텔서 신발에 '킁킁'…징역 4개월·집행유예 1년

MBN 뉴스파이터-여성 전용 고시텔서 신발에 '킁킁'…징역 4개월·집행유예 1년

여성 전용 고시텔에 침입해 신발 훔쳐 간 남자 한 달 후 다시 침입…신발 한 켤레 더 훔쳐 여성 신발 골라 냄새 맡고 신발장에 넣는 행동 반복 남성 "여성 신발 냄새 맡아 성적 쾌감 충족" 법원, 남성에게 징역 4개월·집행유예 1년 선고 재판부 "초범에 반성하고 신발 돌려준 점 참작"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MBN #여성고시텔 #신발냄새 #신발도둑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