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황동 유적서 가야 집모양토기 출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해 봉황동 유적서 가야 집모양토기 출토 금관가야 왕궁터로 추정되는 경남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4∼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집모양토기가 출토됐습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지난해 가을 무렵 길이와 높이가 6∼7㎝인 집모양토기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야계 집모양토기는 대부분 마루를 높게 쌓은 형태인데, 이번에 발견된 토기는 지면에 밀착해 건축물을 세운 독특한 형식이라고 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