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섬유공장에서 불...60대 직원 화상 / YTN
어제(15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인 60대 남성이 얼굴과 팔에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