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화(백영호's)/이미자/ガン·ミョンファ/イ·ミジャ/1967

강명화(백영호's)/이미자/ガン·ミョンファ/イ·ミジャ/1967

/*강명화 (1967) 이미자 (26세) 조은파 작사 / 백영호 작곡 --------- *금이야 옥이야 곱게 자라서 달처럼 해처럼 밝게 살다가 사랑을 알고는 눈물도 배웠소 못다한 인연일랑 묻지를 마오 막혀진 인정은 말하지 마오 웃으며 떠난 여인 그 이름은 강명화 그대를 위하여 태어난 이름 꽃다운 스물둘 젊은 나이에 찢어진 넋두리 혼자서 달랬소 깨어진 맹서일랑 묻지를 마오 무너진 사랑은 말하지 마오 조용히 떠난 여인 그 이름은 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