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억 은닉' 김만배 추가 기소, '50억 클럽' 등 수사 (2023.03.08/뉴스데스크/MBC)
대장동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범죄 수익 390억원을 숨기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다시 기소됐습니다 김 씨는 작년 11월 구속기한이 끝나서 풀려났다가, 지난달 다시 구속된 상태인데요, 검찰은 김 씨를 상대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428억 원의 지분을 약속했다는 의혹과, '50억 클럽' 의혹 등을 추가로 수사할 계획입니다 #대장동 #김만배 #화천대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