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18세/백난아/커버송/shorts/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낭랑 18세/백난아/커버송/shorts/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정말 오래된 트로트입니다 젊은 남녀의 흰색같은 사랑을 노래한 곡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가사가 참 재미있습니다 시대가 1940년대라 저고리를 입고 있는 아가씨와 송아지를 먹이던 총각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곡이 신나는 만큼 즐거운 기분으로 불러보았습니다^^ 노래에 사연을 담아 불러요 줄여서 "노사연불러요"는 무슨 사연이든 담아서 노래와 함께 드리고 싶은 분에게 유튜브를 통해서 전달해 드리고 또 간직하는 채널입니다 노래실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달해 드리려는 의미와 마음 그리고 정성이 더욱 소중합니다 이 채널은 모든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으며,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주시면 제가 올려드립니다 노래를 잘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저도 목소리, 노래실력이 남들 앞에 내세울 정도가 아닌 것을 잘 알지만 저는 노래를 부를 때 매우 행복합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 유튜브에 도전하였습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속담이 있지요 바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길을 나서렵니다 함께 동참하실 거죠? 처음 시작한 오늘과 시간이 흐른 뒤의 노래실력이 얼마나 다를지 기대가 됩니다^^ 낭랑 18세/백난아/커버송/shorts/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