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부정승차 121번…요금 10배, 1200만원 물어

KTX 부정승차 121번…요금 10배, 1200만원 물어

KTX 열차를 8개월 동안 121번이나 요금을 제대로 안 내고 탄 승객이 적발돼 그동안 안 낸 요금의 10배인 1200만 원을 물어냈습니다 이 승객은 지난해 도입된 '출발 후 승차권 반환 서비스'를 악용해서 열차를 타고도 타지 않은 것처럼 해 요금을 돌려받았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