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계량기 동파 잇따라…"'심각 단계' 격상 예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계량기 동파 잇따라…"'심각 단계' 격상 예정" 서울의 수도계량기 동파 예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됩니다 서울시는 오늘(26일)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동파 '심각' 단계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곳곳에서 수도계량기가 얼거나 터지면서 어제(25일) 새벽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에서만 모두 264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시는 난방을 켜놓거나 수돗물을 틀어놓으면 동파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동파가 발생하면 국번 없이 120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