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전후비교사진운동과자연식사명상등 좋은생활습관으로달라진나의모습
않녕하세요 저는 65년에 태어났습니다 이제막 전재의 배고픔으로부터 의탈출을 시도하던 70년대에 저의유년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복숭아꽃 살구꽃이 온동네를 뒤덮고 강강수월래 하는 언니들 따라 놀던 기억 동네아이들이 때거리로 몰려 다니며 꼬마야 꼬마야 ~~ 주머니 던지기 땅따먹기 헤아릴수도 없는 놀이들로 배가 떠져라 웃느라고 또 늘 배가 고팠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그때내가 항상 그리워하던 그엄마보다도 훌쩍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산다는것은 단지 스쳐지나가는 영상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장면 장면 마다의 느낌과 기억만이 남아 있답니다 저의살아온 흔적들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