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지하차도 참사' 인재 결론…부산시장 대행 기소 / JTBC 뉴스룸
두 달 전 폭우 때 부산의 초량 지하차도는 물에 잠기나 싶더니, 20분 만에 차량이 둥둥 떠다닐 정도가 됐습니다 여기서 세 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부산시장 권한 대행에게 직무 유기 혐의를 적용해서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부산에서 지자체장이 재난과 관련해 형사 처벌 대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구석찬기자 #참사_인재결론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