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직 경찰서장 '술판 파문'..성추행 논란까지 터졌다

[단독]현직 경찰서장 '술판 파문'..성추행 논란까지 터졌다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공무원들의 골프와 술자리 등의 자제령이 내려져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야 할 광주의 현직 경찰서장이 지인들과 늦은 밤까지 버젓이 술자리 모임을 가져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술자리에서 여종업원들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는데, 피해자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