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위기 밥퍼, 동대문구청과 소송 끝 승소_SK broadband 서울뉴스
#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무단 증축 논란으로 동대문구청과 소송을 벌여온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가 2년 간 소송 끝에 승소하며, 현재 자리에서 무료 급식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행정법원 제5부는 지난 12일, "동대문구의 건물 철거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처분을 모두 취소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동대문구청은 지난 2022년 밥퍼의 건물증축이 불법이라며 철거명령과 함께 약 2억 8천3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다일공동체 측은 서울시와 전 동대문구청과 협의해 진행했던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법정 공방을 이어왔습니다 (김진중 기자ㅣzzung8888@sk com) (영상편집ㅣ신승재 기자) (2024년 12월 16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문자: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