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공장서 115명…첫 감염 3일 뒤에야 전수검사 / JTBC 뉴스룸

남양주 공장서 115명…첫 감염 3일 뒤에야 전수검사 / JTBC 뉴스룸

이렇게 '4차 유행'에 대한 경고까지 나온 이유가 또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의 한 공장에서 백열다섯 명이 무더기로 감염됐습니다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오고 사흘이 지나서야 접촉자들을 검사했는데, 그러는 동안 이들은 공장 안팎을 아무 제재 없이 드나들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최승훈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