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9 [원주MBC] "원격진료는 의료민영화" 헬스케어 시작부터 난관
[MBC 뉴스데스크 원주] ■ "원격진료는 의료민영화" 헬스케어 시작부터 난관 원격진료가 핵심인 강원헬스케어 특구사업이 시작도 하기전에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의료민영화 저지운동본부가 오늘(29)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원격진료'는 사실상 의료 민영화이자 영리화 허용이라며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원주] ■ "원격진료는 의료민영화" 헬스케어 시작부터 난관 원격진료가 핵심인 강원헬스케어 특구사업이 시작도 하기전에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의료민영화 저지운동본부가 오늘(29)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원격진료'는 사실상 의료 민영화이자 영리화 허용이라며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