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분당 흉기난동’ 60대 피해자 결국 사망…'살인죄' 추가/ 시민불안에 도심 장갑차 등장/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난 3일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벌어진 '차량 인도 돌진 및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오늘(6일) 오전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최씨의 혐의를 '살인미수'에서 '살인 등'으로 변경했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터지는 강력 범죄에 시민들의 불안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구속된 서현역 흉기난동범…범행 동기는(신선재 기자) ▲'분당 흉기 난동' 차에 치였던 60대 여성 숨져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 ▲잇단 '살인예고'에 시민들 불안…도심에 장갑차(정래원 기자) ▲검찰총장 "흉기난동,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 지시 ▲끊이지 않는 살인예고…"처벌근거 필요"(신선재 기자) ▲고양서 흉기난동 예고한 10대 검거…"장난이었다" ▲[뉴스초점]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살인죄 추가…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 - 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강남고속터미널 흉기소지 남성 구속영장…살인예비 혐의 추가(8 5) ▲교사에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도망 염려"(8 5) ▲잇따르는 도심 흉기난동에…호신용품 판매 '불티'(8 5 / 박지운 기자) ▲인천 록 페스티벌서 '흉기 난동' 협박글…경찰, 작성자 추적(8 5) ▲용인서 흉기 들고 배회하던 40대 현행범 체포(8 5) ▲경북 경산서 할머니 3명 흉기 피습…50대 남성 검거(8 5) #묻지마범죄 #흉기난동 #서현역 #신림역 #살인예고 #경찰 #장갑차 #호신용품 #흉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