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인아시아]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둘째 딸.. 10년 뒤에서야 겨우 우린 만날 수 있었다.. | KBS 2010.05.04
_ 성희야 미안해 엄마는 공장에서 봉제일 아빠는 퀵서비스 맞벌이로 바쁜 판티화와 남편 고선중씨 첫째 기남인 이런 부모님을 대신해 막내 수현을 돌본다 부모님이 바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남매는 잘 알고 있는데 바로 베트남에 있는 들째 '성희' 때문 형편이 너무 어려워 외삼촌 집에 맡길 수밖에 없었던 성희 곧 데리러 오겠다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나마 3년에 한 번씩 베트남을 다녀온 판티화 하지만 아빠 선중씨는 10년 동안 성희를 보지 못했는데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선중씨 성희와 아빠와의 10년만의 재회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러브인아시아]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둘째 딸 10년 뒤에서야 겨우 우린 만날 수 있었다 | KBS 2010 05 04 -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같이삽시다#러브인아시아#재회 KOREA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