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엄마가 되고 동생이 아들이 된 사연은? [러브인 아시아] KBS 121218 방송
1 수상한 남매 캄보디아에서 온 소년 참아비! 아비는 한국에 온지 5년이 됐다 학교에도 다니고, 친구들도 사귀고, 아동센터에서 신나게 난타 북을 치는 게 제일 즐겁다는 10살 소년 참아비를 사람들은 태승이라 부른다 참소폰씨는 큰언니의 소개로 남편 양운씨를 만나 한국으로 시집왔다 결혼 7년차, 다문화 강사로 활약하며 두 딸을 키우는 소폰씨는 동생 태승이와 함께 살며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다 그런데 집에서 나누는 남매의 대화가 좀 수상하다? 태승이는 누나 소폰씨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는데 도대체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러브인아시아 #캄보디아 #가족 #다문화가정 #친정방문 #고향방문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