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탓하지 말고 나나 잘하자 (ft. 내 욕망을 잘 들여다 보고, 선택과 집중하기, 20개월 2호)

시어머니 탓하지 말고 나나 잘하자 (ft. 내 욕망을 잘 들여다 보고, 선택과 집중하기, 20개월 2호)

2020 7 17 금 아이의 TV시청과 게임시간 습관을 잡기 위해 그토로 공을 들려 만들고 또 만들었건만 시댁에만 가면 무너져 버리게 되죠 또 어떤 시어머니 혹은 친정어머님은 예고도 없이 불쑥 집을 방문해서 몇일 묵고 가시기도 한다고 해요 (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 그러면 잘~ 만들어 놓은 아이의 생활 습관과 스케줄이 엉망 진창이 되어 버려 참 속상하죠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요? 저는 주말에만 시댁에 가거나 가끔 시부모님이 집을 방문하거나 할 것도 없이 365일 시부모님과 함께 산 며느리인데3요 ^^ 저는 어떻게 어른들과 살면서 '엄마표영어'와 '독서습관' 영상습관'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볼께요 여러분들은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 지혜롭게 넘어가셨는지요? 댓글로 함 나눠보아요 #시어머니, #며느리, #손주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