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전 '사람 죽으면?' 검색했는데…경찰 부실수사 논란
50대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범행 직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등을 검색해본 사실을 확인한 검찰이, 이 남성에게 고의가 있다고 보고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애초 경찰은 '상해 치사' 혐의로 봤는데요 이에 대한 부실 수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