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민 목사의 읽어주는 감성서신 #16] 격려하는 마음

[강준민 목사의 읽어주는 감성서신 #16] 격려하는 마음

소중한 것은 눈으로 볼 수 없고, 마음으로 본다 육신의 눈이 밝은 것보다 마음의 눈이 밝은 것이 더 중요하다 마음의 눈이 열린 사람은 남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똑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르게 본다 가장 눈먼 사람은 보이는데도 보지 않으려는 사람이다 이브 A 우드는 그의 책「희망」에서 “보지 않으려는 사람보다 더 눈먼 사람은 없다 ”고 말한다 보인다고 보는 것이 아니다 보기를 갈망해야 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