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000m고지서 화마와 싸운다…공중진화대원 '악전고투'
이번 울진 산불로 금강송 군락지는 3차례나 불이 번질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죠 세 번 모두 상황은 같았습니다 헬기가 철수한 밤, 해발 1000m 능선으로 산불이 들이 닥쳤고, 헬기를 타고 산불 현장에 투입된 진화대원들은 어둠 속에서 사투를 벌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