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주 중국영사 "중국 관광객 여성 살해, 매우 유감"
주제주 중국영사 "중국 관광객 여성 살해, 매우 유감" 제주 주재 중국총영사관의 슈밍예 자국민 담당 영사는 중국인 관광객에 의한 제주 여성 살인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슈 영사는 그러나 "이번 사건은 개별 사건이고 개인사건"이라는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영사는 "중국 정부는 다른 나라에 가는 관광객에게 그 나라의 법을 꼭 지키라고 교육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총영사 직무대리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