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노숙인 배식 봉사..."복지 확충 위해 노력" / YTN
황교안 국무총리는 서울 영등포의 노숙인 무료급식 시설인 '토마스의 집'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급식봉사를 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메르스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급식을 계속해 줘 든든한 마음이라며, 봉사와 배려의 손길이 모이면 메르스로 위축된 사회도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정부도 복지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부족한 부분들은 민간과 봉사자들이 계속 협력해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