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수익 아까워서?...신한銀·케뱅도 가상자산 실명계좌 연장설 ‘솔솔’

수수료 수익 아까워서?...신한銀·케뱅도 가상자산 실명계좌 연장설 ‘솔솔’

[앵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는 특정 금융거래정보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국내 시중은행의 실명 계좌를 발급받아야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현재 거래소에 실명계좌를 발급해주는 은행은 NH농협과 신한은행, 케이뱅크 등 3곳 뿐이데요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은행마다 거래소와의 계약 연장설이 나오고 있다고요? [기자] 네,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 케이뱅크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실명 계좌 발급 재계약 연장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