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6회] 장애인 복지관 강사가 장애아동 목 조르고 때리고..."제가 너무 애정이 과해서 내 새끼처럼 생각해서 순간 너무 화가 난거예요"
시각장애 아동의 학습을 돕던 장애인복지관 강사가 아이를 심하게 폭행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그동안 과외를 하면서 강사에게 맞았다는 아이의 말에 방안에 CCTV를 설치했는데 폭행 장면이 이렇게 그대로 잡혔습니다 [출처] [단독] 강사가 장애아동 무차별 폭행…"내 새끼 같아서" : SBS 뉴스 #아동학대 #CCTV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