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인사이드] '착한 포장'에 앞장! 업계 최초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 도입
CJ ENM 오쇼핑부문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100% 종이로 된 친환경 포장재인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eco tapeless box)’를 도입했습니다!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는 포장 테이프와 같은 접착제가 전혀 없는 100% 종이로 이뤄진 배송 상자로, 유해물질 배출량이 줄어들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재활용 분리수거를 하기에도 매우 간편합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해부터 비닐 테이프 대신 종이 테이프, 비닐 에어캡 대신 종이 완충재, 부직포 의류 포장재 대신 종이 행거박스, 스티로폼 박스 대신 친환경 소재로 이뤄진 종이 보냉패키지를 도입하며 친환경 포장재 적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 운영을 추가하며 비닐, 부직포, 스티로폼 등 물품 배송에 가장 많이 쓰이면서도 환경에 유해했던 대표적인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3無’ 포장재 추진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친환경 포장 비용은 기존보다 20% 이상 비싸지만, ‘착한 포장’ 확대로 환경과 소비자를 생각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계속해서 앞장 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