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저는 죄인", 나경원 "참담"...패스트트랙 첫 공판  출석한 26명 [빨간아재]

황교안 "저는 죄인", 나경원 "참담"...패스트트랙 첫 공판 출석한 26명 [빨간아재]

지난해 4월 국회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 등 27명의 국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민경원 전 의원을 제외하고 26명이 모두 출석한 가운데 진행된 공판 결과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