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채권자에 대한 담보설정이 사해행위가 아니기 위한 부득이한 상황
특정 채권자에 대한 담보설정이 사해행위가 아니기 위한 부득이한 상황 채무자가 특정 채권자에 대하여 담보를 설정해주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담보 설정을 통해 추가 자금을 융통하여 채무 초과 상태를 타개하기 위함이라는 등 부득이한 사정이 인정된다면 사해행위라고 볼 수 없다 -- 본 동영상과 관련한 구체적인 판례해설과 법원판단은 권형필 변호사의 블로그( 또는 권형필 변호사의 저서 "배당이의 그리고 사해행위 취소" 256 페이지 이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