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티몬·위메프·인터파크 제갈길…큐텐그룹 해체수순|티메프 사태 키운 '상품권'…사실상 규제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쏙] 티몬·위메프·인터파크 제갈길…큐텐그룹 해체수순|티메프 사태 키운 '상품권'…사실상 규제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티몬과 위메프 등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가 확산하는 가운데 각 계열사가 스스로 살길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큐텐그룹이 설립 14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 모습입니다 티몬과 위메프의 회생 절차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뉴스쏙'에서 관련 내용 정리했습니다 ▲티몬·위메프·인터파크 제갈길…큐텐그룹 해체수순 ▲이커머스·결제대행 분리 검토…티메프 재발 방지 ▲티메프 여행·상품권 환불 당분간 보류…법리 검토 ▲티메프 사태 키운 '상품권'…사실상 규제 없어(박지운 기자) ▲정부 긴급자금 언제쯤?…티메프 자구책도 미지수(문형민 기자 8 03) ▲티몬·위메프 자율구조조정 승인…회생 개시 일단 멈춤(김예린 기자 8 03) ▲티메프 피해 업체들 "도와달라"…긴급자금 지원 언제쯤(문형민 기자 8 03) #티몬 #위메프 #큐텐 #구영배 #소비자 #피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