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H 직원, 토지에 건물 투기 정황도...대책 발표 전 세입자에 ‘나가달라’ 통보
#LH #투기 [앵커] LH 직원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시흥 땅 투기 의혹에 이어 건물을 사들인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실제론 살지도 않으면서 전입신고를 하고, 월세까지 주는 등 위장전입 의혹까지 나오는데요 단독취재한 박연신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느 지역의 건물을 샀다는 거죠? [기자] 어제(2일) 참여연대 등이 의혹을 제기한 지역이 경기도 시흥의 과림동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