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성탄 선물'은 없었다…'연말 시한'은 남았다 / SBS
올해 크리스마스에 북한이 미국에 보낸 선물은 없었습니다 일단 한고비는 넘긴 셈인데, 그래도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 협상 시한이라고 못 박은 올 연말까지는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북한이 어떤 선택을 할지, 김혜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남북_관계와_한반도_정세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