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천만다행' 안도…실거주 '3년 유예' 가닥

둔촌주공 '천만다행' 안도…실거주 '3년 유예' 가닥

[앵커]  그동안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던 '실거주 의무'가 폐지 대신 3년 유예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폐지안이 1년 넘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청약 당첨자들은 애가 타던 상황이었는데, 한숨 돌리는 분위기입니다   최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뉴스 프리즘 (월~금) 17:55~18:25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