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헬기 조종석 앉은 시진핑…미·중 갈등 속 '강군'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장헬기에 타고 강군을 강조했습니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에 이어 군사적 갈등도 커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인데요 뿐만 아니라 시 주석이 시찰한 부대가 한반도 유사시 대응하는 임무를 띤 곳이었습니다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이 중국에 있다는 점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