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시리아 북서부 내전 지역 긴급구호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시리아 북서부 교전 발생지역 어린이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에 나섭니다 월드비전은 시리아 교전 발생지역 이재민의 보호와 생존을 위해 전 세계 회원국과 협력해 약 110억 원 규모의 단계별 구호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비전 시리아 마크 안드레 헨셀 긴급구호 총책임자는 “교전 사태 확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적대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폭력 사태 해소를 위해 협상 테이블로 조속히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