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 "4월 5일 후보선출 수용 못 해"…책임자 일괄 사퇴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안철수 측 "4월 5일 후보선출 수용 못 해"…책임자 일괄 사퇴 국민의당이 다음달 5일 대선후보를 선출하기로 한 데 대해 안철수 전 대표 측이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하며 책임자 총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안 전 대표측 대변인인 이용주 의원은 당 선관위가 경선 날짜를 5일로 정한 데 대해 당과 당원, 지지자는 물론 본선 승리를 위한 것도 아니라면서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비서실장인 송기석 의원, 김철근 대변인을 비롯한 협상 책임자들과 함께 일괄적으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