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눈] 32년 전 17살 문송면…‘유해 물질 사고’는 현재진행형 / KBS뉴스(News)
위험한 일터에서 일하다 병을 얻어도 노동자들은 산업재해로 인정받기까지 지난한 과정을 거칩니다 직업병이란 사실을 스스로 입증해야 하는 구조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노동자 #산업재해 #반도체공장